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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oration sharing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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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안녕하세요? 최영아입니다.
   2009년에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 )와 성공회 다시서기 센터가 협력해서 노숙인 등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협약을 맺으면서 비영리 민간단체 '마더하우스'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에 주거사업과 해외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위하여 사단법인 회복나눔네트워크를 설립하였으며 계속적으로 노숙인을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 난민 등의 신분으로 홀로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의료네트워크를 통한 의료지원과, 다양한 형태의 생활지원, 더 나아가 장기적인 관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가정을 대신할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통해 사회에서 고립되었던 분들이 사회복귀가 가능할 때까지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가진 다수의 단체와 협력하며 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원 회원 대부분과 활동 회원들은 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과 소외계층의 의료지원을 위해 협력해주시는 협력병원의 의료인들과 다양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언제나 변함없이 꾸준한 마음으로 주변 이웃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135 금강프라자빌딩 201호
Tel. 02-384-0555    Fax. 0505-355-0555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703-082455 사단법인회복나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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